[CHALLENGE]
사무환경 전문 브랜드 ‘퍼시스’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아,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변화를 만들어온 ‘보이지 않는 혁신가(Unseen People)’들을 조명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단순한 가구 전시를 넘어, 일하는 사람들의 숨은 노력과 시간의 가치를 시상식이라는 컨셉을 통해 대중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STRATEGY]
성수동의 현대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방문객이 직접 시상식의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 기반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기획했습니다.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는 아카이브 전시와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된 시상식 체험을 유기적으로 배치했으며, 일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기리는 커스텀 상장 굿즈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자발적인 공유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냈습니다.
[WHAT WE DID]
입장과 동시에 터지는 플래시 세례와 레드카펫을 통해 방문객을 ‘수상자’로 전환시키는 진입 의례를 연출했습니다. AI 키오스크를 활용한 드레스업 촬영과 로봇암(글램봇)을 이용한 시상식 영상 촬영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시 구역과 체험 구역을 전략적으로 분리 설계하여 몰입도를 높이고, 퍼시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빈티지 아카이브존을 통해 브랜드 서사의 깊이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