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Ruby' 앨범 발매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비하인드 폴라로이드와 실제 뮤직비디오 의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STRATEGY]
앨범 발매가 화려한 '본 무대'였다면, 이번 1주년 팝업은 그 이면의 백스테이지를 콘셉트로 기획했습니다. 팬들이 가장 보고 싶었던 미공개 아카이브를 공간 언어로 풀어내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아티스트와의 친밀한 연결을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국내외 팬덤의 방문 수요를 고려해 사전 예약과 현장 대기를 병행 운영하며 접근성을 확보했습니다.
[WHAT WE DID]
'Ruby'의 시그니처인 붉은 커튼으로 입구 전체의 톤을 잡아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했습니다. 내부는 백스테이지 특유의 거친 나무 벽면으로 마감하여 현장감을 극대화했으며, 앨범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폴라로이드 100여 종과 실제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아티스트의 아카이브를 공유하는 듯한 연출로 팬 친화적이고 몰입도 높은 공간을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