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61개국에서 검증된 브랜드, 그러나 국내 소비자에게는 여전히 낯선 이름. 엑시스와이(AXIS-Y)에게 필요한 건 제품 소개가 아니었습니다. 해외에서 쌓아온 브랜드 철학을 국내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첫 번째 공간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STRATEGY]
엑시스와이의 핵심 정체성인 '기후 기반 스킨케어'를 공간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늘, 당신의 피부 날씨는?'이라는 질문으로 방문객을 브랜드 스토리 안으로 끌어들이며, 제품과 세계관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WHAT WE DID]
구름을 형상화한 구조물, 투명 디스플레이,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연출로 브랜드 세계관을 공간 전반에 구현했습니다. 출시를 앞둔 '비타 글로우 립오일' 선공개 존과 핵심 라인업 체험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제품과의 접점을 촘촘히 쌓았습니다. 내부의 공간 제약을 외부 이벤트 부스로 극복하며, 기프트 증정으로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발적 바이럴까지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