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팟, '액티브 PM' 출시 6개월 만에 관리 면적 1만5000평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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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프롭테크 기업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자산관리 서비스 '액티브 PM(Active Property Management)'을 정식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총 4개 자산을 수주하며 관리 면적 1만5000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지난해 9월 액티브 PM 서비스를 출시하며 상업시설 종합 솔루션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 리치먼드자산운용 보유 자산인 전주 '몰오브효자'와 'CGV 전주고사' 수탁을 시작으로, (주)푸드라이브의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푸드&델리스트릿(4F)'과 이화자산운용의 'CGV 청주(서문)'까지 위탁운영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대형 상업시설 관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해가고 있다.


액티브 PM은 리테일 전문가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상업시설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종합 솔루션이다. 시설 보수와 임대차 관리 중심의 기존 PM 서비스와 달리, 리테일 MD 전문가들이 고객 동선 개선, 핵심 임차인 유치, 장기 입점 브랜드 리뉴얼 컨설팅 등 자산 가치 제고에 특화된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성과도 뚜렷하다. 1호 자산인 전주 '몰오브효자'는 2024년 1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임대료 30% 상승, 공실률 9%p 감소, 방문객 36% 증가를 기록했다. 방문객 증가가 임차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임대료 상승과 자산 가치 향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결과다.


4호 자산으로 새롭게 수탁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푸드&델리스트릿(4F)과 CGV 청주(서문)에 대해서는 주요 임차인 기반의 동선 재설계와 MD 최적화, 팝업 존 조성, 유동 인구 분석 장치 도입 등을 통해 운영 효율과 집객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스위트스팟 리테일 부동산 본부장은 "이번 6개월간의 성과는 액티브 PM이 상업 가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솔루션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올 하반기까지 10건의 신규 자산을 추가 수주해 관리 자산 면적 5만평 달성을 목표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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