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팟,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임대 대행 완료…복합 쇼핑몰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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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부동산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서울 동부권 최대 규모 복합시설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의 임대 대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상업시설의 임대 대행(LM), 컨설팅, 자산 관리(PM)를 비롯해 브랜드 유치와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테일 부동산 전문 기업이다. 그간 K파이낸스타워, 여의도파이낸스타워, 신도림스페이스K(구 디큐브시티) 등 서울 주요 권역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공간 활성화 역량을 쌓아왔다.


강동구 고덕 비즈밸리에 위치한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는 연면적 30만㎡, 지하 6층~지상 21층 규모의 상업·업무 복합시설이다. 이케아 입점과 수도권 광역 상권을 아우르는 입지적 강점을 갖춘 만큼 폭넓은 방문 수요가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위트스팟이 처음으로 복합 쇼핑몰 임대 대행을 완수한 사례로, 오피스 아케이드에 이어 대형 상업시설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업시설 임대 면적 10만㎡에 '쇼핑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휴식'이라는 콘셉트를 설정하고, 글로벌 리빙 브랜드와 프리미엄 F&B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을 완성했다.


층별로 살펴보면, 상층부에는 라이프스타일 피트니스 센터 '초이스바이반트', 한강뷰 인피니티풀, 서점과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결합된 '아크앤북'이 들어서 고급 레저·문화 공간을 형성한다. 중층부는 글로벌 리빙 브랜드 '니토리', 팬시·문구 플랫폼 '무유무유', 스타 셰프 오세득의 '오팬파이어', 국내 최초 몬자야끼 일식당 '몬자상' 등으로 채워졌다. 저층부에는 '무신사스탠다드', 'LG베스트샵', '일룸', '스타벅스', '올리브영', '디저트 플래넷' 등이 자리해 일상적인 쇼핑과 외식 수요를 충족한다.


한편 스위트스팟은 이번 임대 대행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 대행사로도 선정돼 팝업스토어 운영을 비롯한 오픈 초기 고객 유치 전략을 병행한다. 입점 브랜드 매출 증대와 상업 자산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 리테일 활성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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