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팟이 오프라인 세션을 여는 이유
2026년 8월 25일 저녁, 익선동에서 스위트스팟의 첫 오프라인 인사이트 세션 <SPIN-OFF 26>이 열렸어요.
지난 11년간 스위트스팟은 8,700건이 넘는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함께해왔어요.
팝업스토어로 시작해 전시, 페스티벌, 브랜드 캠페인까지 업무 범위를 차근차근 넓혀왔고요.
이제는 브랜드가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만나는 모든 순간, 즉 ‘오프라인 경험(Offline Experience)’전반을 책임진다는 새로운 미션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오프라인 세션 <SPIN-OFF>도 그 과정에서 시작됐어요.
질문을 바꾸다
“오프라인에서 잘 나가는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
이 질문에는 이미 수많은 답이 있어요.
성과가 좋았던 프로젝트는 포트폴리오로 잘 정리돼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작 궁금한 건 그 안쪽 이야기죠.
| ❓ | ① 고객을 만나기까지 무엇을 선택했는지, ② 어디에 집중했는지 ③ 예산을 어디에 먼저 썼는지 ④ 내부 결정권자를 어떻게 설득했는지 등 |
매번 다른 상황에서 쉽지 않은 판단을 내려야 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생가죠.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놓을 자리는 많지 않았어요.
오프라인 마케팅을 하는 실무자가 궁금한 것도 바로 그 지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질문을 바꿔봤어요.
“오프라인에서 잘 나가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를까?”
이 질문의 답은 기사나 리포트보다 ‘사람’에게 있다고 봤어요. 실제로 오프라인 씬을 움직이고 있는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게 가장 정확하겠다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 실무자들을 무대에 모셨어요.
본편에서는 담지 못한 이야기, 스핀오프(SPIN-OFF)
스핀오프(SPIN-OFF)는 본편에서 파생된 추가적인 이야기나 작품을 뜻하죠.
저희는 결과를 본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그 '결과'에라는 본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스핀오프'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봤어요.
저희가 듣고 싶었던 것도 바로 그 과정이었어요.
결과라는 본편에는 미처 담기지 못한 선택과 고민, 시행착오를요.
그래서 이 자리의 이름을 <SPIN-OFF>로 지었어요.
<SPIN-OFF>는 실무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꺼내놓는 오프라인 전문 인사이트 세션이에요.
잘된 사례를 소개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오프라인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고 움직이는지, 지금 오프라인 마케팅을 준비하는 실무자에게 어떤 이야기가 당장 도움이 될지를 중심에 뒀어요.
그 첫 시작을 알린 8월 세션, 그날의 현장을 지금부터 전해드릴게요.
우리의 공간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하다
스위트스팟은 그동안 쌓아온 공간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팝업스토어 대행을 넘어 다양한 오프라인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요.
브랜드가 팝업을 열 공간을 찾고 계약을 맺는 일부터, 공간을 직접 운영하는 일까지 맡고 있죠.
스테이지 엑스는 그중에서도 스위트스팟이 직접 선별하고 운영하는 팝업 전용 공간 브랜드예요.
현재 성수·익선·도쿄에 자체 운영 공간을 두고 있어요.
이번 세션이 열린 곳도 그중 하나인 서울 종로구 ‘스테이지 엑스 익선’이었어요.
당초 50석으로 준비했는데 250명이 넘게 신청해주셨어요. 경쟁률은 5 대 1이었죠.
보내주신 관심에 좌석을 60석까지 늘렸고, 8월 25일 저녁에는 그 자리가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로 가득 찼어요.
첫인상을 남기기 위한 서비스 카드 세트
이날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동선으로 묶어 기획했어요.
가장 앞에는 무대를 두고, 그 뒤로 의자와 테이블을 배치했어요.
좌석 뒤편에는 리셉션과 이벤트 존, 브랜드 존을 마련했고요.
출입문으로 들어와 뒤편의 프로그램을 차례로 경험한 뒤, 자연스럽게 앞쪽 무대로 이동하는 구조였어요.
리셉션에서 본인 확인을 마친 분들께는 명찰과 서비스 카드 세트, 럭키드로우 응모권을 드렸어요.
서비스 카드는 스위트스팟에서 운영하는 네 가지 서비스를 한 세트로 구성했어요.
앞면에는 서비스 로고를 넣고, 뒷면에는 짧은 설명과 해당 서비스 소개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담았어요.
여기에 아크릴 키링까지 함께 묶어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굿즈로 완성했어요.
카드에 담은 네 가지 서비스는 아래와 같아요.
SWEETSPOT(스위트스팟)
11년간 8,700건 이상의 오프라인 경험 설계 파트너
STAGE X(스테이지 엑스)
성수·익선·도쿄의 자체 운영 팝업 공간과 국내외 파트너스 베뉴 대관 서비스
POPGA(팝가)
10.6만 팔로워와 월 30만 방문자를 보유한 팝업스토어 전문 플랫폼
NEWSLETTER(야근중)
1.8만 구독자에게 오프라인 마케팅 사례를 전하는 뉴스레터
촘촘한 동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리셉션을 지나면 스탬프 투어가 시작돼요.
좌석 뒤편 이벤트 존에 세 곳의 스탬프 투어를 마련하고, 세 개를 모두 모은 뒤 럭키드로우 응모함을 거쳐 자연스럽게 브랜드 존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어요.
| ❤️ | MISSION 1 | 인스타그램 팔로우오프라인 마케팅 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스위트스팟 공식 인스타그램(@sweetspot_official)을 팔로우하면 첫 번째 스탬프를 받을 수 있었어요. |
| ✋ | MISSION 2 | 야근 방지 카드 수집예산 편성, KPI 설정, 콘셉트 구상과 영감 수집 방법 등 오프라인 마케팅을 준비하는 실무자라면 한 번쯤 붙잡고 고민했을 만한 주제를 카드로 만들었어요. |
| ❓ | MISSION 3 | SPIN-OFF 퀴즈앞서 설명했듯 ‘스핀오프’에는 이번 세션의 이름을 정한 이유가 담겨 있어요. 그 의미를 참가자분들에게 조금 더 쉽게 전달하고 싶어서 퀴즈를 준비했어요. |
이벤트 존 세 곳을 지나면 럭키드로우 응모함이 나오고, 그 뒤로 자연스럽게 브랜드 존이 이어져요.
이날 무대에 오른 두 브랜드도 각각 부스를 열었어요.
시디즈 존에서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T50의 1/8 사이즈로 제작한 스페셜 프라모델을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했어요.
메이커스 마크 존에서는 바텐더 두 분이 미니 바를 운영했어요. 메이커스 마크 위스키를 활용해 하이볼과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웰컴 드링크로 제공했고요.
그렇게 세션 시작 10분 전이 되자 좌석은 박스와 잔을 하나씩 든 사람들로 빠르게 채워졌어요.
무대에 오른 두 브랜드
19시 30분, 첫 세션이 시작됐어요.
Session 1은 시디즈 워크사업기획팀 이상호 님이 맡아주셨어요.
주제는 「‘앉아보세요’ 대신 ‘머물게’ 하는 시디즈의 경험설계법」이었어요.
“오늘 하루, 앉아서 무얼 하셨나요?”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논현·성수의 체험형 매장부터 평택 공장에서 열린 의자 레이스까지, 시디즈가 쌓아온 오프라인 경험 설계 사례를 차례로 들려주셨어요.
Session 2에는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마케팅 매니저 김홍배 님이 함께해주셨어요.
주제는 「매년 진화하는 ‘독주 페스티벌’의 기획과 전략」이었고요.
2021년 문래동의 작은 바에서 시작한 ‘독주’가 삼각지·을지로·이태원을 거쳐 낙원악기상가 페스티벌로 확장되기까지, 6년 동안 어떤 고민과 선택이 있었는지를 들려주셨어요.
두 분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인사이트, 그리고 그날 전해주신 진솔한 이야기는 아래 연사별 아티클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
8월 세션을 마치며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뒤, 이날의 프로그램과 세션에 대한 설문을 참석자분들께 보냈어요.
올해 처음 진행한 오프라인 세션이었지만,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이었어요.
연사의 전달력부터 내용 구성과 진행, 장소와 현장 운영까지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고요.
“깔끔하게 운영되었고 유익했습니다.”
“낭비되는 시간 및 리소스 없이 브로셔부터 안내, 진행까지 깔끔한 세션이었습니다.”
“다음의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여러 후기와 함께 ‘다음’을 물어봐 주신 분들도 많았어요.
<SPIN-OFF 26>은 2026년 하반기 동안 8·9·10·12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에요.
다음 세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를 통해 가장 먼저 전해드릴게요.
다시 한번 <SPIN-OFF>의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스위트스팟이 오프라인 세션을 여는 이유
2026년 8월 25일 저녁, 익선동에서 스위트스팟의 첫 오프라인 인사이트 세션 <SPIN-OFF 26>이 열렸어요.
지난 11년간 스위트스팟은 8,700건이 넘는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함께해왔어요.
팝업스토어로 시작해 전시, 페스티벌, 브랜드 캠페인까지 업무 범위를 차근차근 넓혀왔고요.
이제는 브랜드가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만나는 모든 순간, 즉 ‘오프라인 경험(Offline Experience)’전반을 책임진다는 새로운 미션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오프라인 세션 <SPIN-OFF>도 그 과정에서 시작됐어요.
질문을 바꾸다
이 질문에는 이미 수많은 답이 있어요.
성과가 좋았던 프로젝트는 포트폴리오로 잘 정리돼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작 궁금한 건 그 안쪽 이야기죠.
① 고객을 만나기까지 무엇을 선택했는지,
② 어디에 집중했는지
③ 예산을 어디에 먼저 썼는지
④ 내부 결정권자를 어떻게 설득했는지 등
매번 다른 상황에서 쉽지 않은 판단을 내려야 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생가죠.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놓을 자리는 많지 않았어요.
오프라인 마케팅을 하는 실무자가 궁금한 것도 바로 그 지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질문을 바꿔봤어요.
이 질문의 답은 기사나 리포트보다 ‘사람’에게 있다고 봤어요. 실제로 오프라인 씬을 움직이고 있는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게 가장 정확하겠다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 실무자들을 무대에 모셨어요.
본편에서는 담지 못한 이야기, 스핀오프(SPIN-OFF)
스핀오프(SPIN-OFF)는 본편에서 파생된 추가적인 이야기나 작품을 뜻하죠.
저희는 결과를 본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그 '결과'에라는 본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스핀오프'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봤어요.
저희가 듣고 싶었던 것도 바로 그 과정이었어요.
결과라는 본편에는 미처 담기지 못한 선택과 고민, 시행착오를요.
그래서 이 자리의 이름을 <SPIN-OFF>로 지었어요.
<SPIN-OFF>는 실무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꺼내놓는 오프라인 전문 인사이트 세션이에요.
잘된 사례를 소개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오프라인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고 움직이는지, 지금 오프라인 마케팅을 준비하는 실무자에게 어떤 이야기가 당장 도움이 될지를 중심에 뒀어요.
그 첫 시작을 알린 8월 세션, 그날의 현장을 지금부터 전해드릴게요.
우리의 공간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하다
스위트스팟은 그동안 쌓아온 공간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팝업스토어 대행을 넘어 다양한 오프라인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요.
브랜드가 팝업을 열 공간을 찾고 계약을 맺는 일부터, 공간을 직접 운영하는 일까지 맡고 있죠.
스테이지 엑스는 그중에서도 스위트스팟이 직접 선별하고 운영하는 팝업 전용 공간 브랜드예요.
현재 성수·익선·도쿄에 자체 운영 공간을 두고 있어요.
이번 세션이 열린 곳도 그중 하나인 서울 종로구 ‘스테이지 엑스 익선’이었어요.
당초 50석으로 준비했는데 250명이 넘게 신청해주셨어요. 경쟁률은 5 대 1이었죠.
보내주신 관심에 좌석을 60석까지 늘렸고, 8월 25일 저녁에는 그 자리가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로 가득 찼어요.
첫인상을 남기기 위한 서비스 카드 세트
이날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동선으로 묶어 기획했어요.
가장 앞에는 무대를 두고, 그 뒤로 의자와 테이블을 배치했어요.
좌석 뒤편에는 리셉션과 이벤트 존, 브랜드 존을 마련했고요.
출입문으로 들어와 뒤편의 프로그램을 차례로 경험한 뒤, 자연스럽게 앞쪽 무대로 이동하는 구조였어요.
리셉션에서 본인 확인을 마친 분들께는 명찰과 서비스 카드 세트, 럭키드로우 응모권을 드렸어요.
서비스 카드는 스위트스팟에서 운영하는 네 가지 서비스를 한 세트로 구성했어요.
앞면에는 서비스 로고를 넣고, 뒷면에는 짧은 설명과 해당 서비스 소개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담았어요.
여기에 아크릴 키링까지 함께 묶어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굿즈로 완성했어요.
카드에 담은 네 가지 서비스는 아래와 같아요.
SWEETSPOT(스위트스팟)
11년간 8,700건 이상의 오프라인 경험 설계 파트너
STAGE X(스테이지 엑스)
성수·익선·도쿄의 자체 운영 팝업 공간과 국내외 파트너스 베뉴 대관 서비스
POPGA(팝가)
10.6만 팔로워와 월 30만 방문자를 보유한 팝업스토어 전문 플랫폼
NEWSLETTER(야근중)
1.8만 구독자에게 오프라인 마케팅 사례를 전하는 뉴스레터
촘촘한 동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리셉션을 지나면 스탬프 투어가 시작돼요.
좌석 뒤편 이벤트 존에 세 곳의 스탬프 투어를 마련하고, 세 개를 모두 모은 뒤 럭키드로우 응모함을 거쳐 자연스럽게 브랜드 존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어요.
MISSION 1 | 인스타그램 팔로우
오프라인 마케팅 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스위트스팟 공식 인스타그램(@sweetspot_official)을 팔로우하면 첫 번째 스탬프를 받을 수 있었어요.
MISSION 2 | 야근 방지 카드 수집
예산 편성, KPI 설정, 콘셉트 구상과 영감 수집 방법 등 오프라인 마케팅을 준비하는 실무자라면 한 번쯤 붙잡고 고민했을 만한 주제를 카드로 만들었어요.
MISSION 3 | SPIN-OFF 퀴즈
앞서 설명했듯 ‘스핀오프’에는 이번 세션의 이름을 정한 이유가 담겨 있어요.
그 의미를 참가자분들에게 조금 더 쉽게 전달하고 싶어서 퀴즈를 준비했어요.
이벤트 존 세 곳을 지나면 럭키드로우 응모함이 나오고, 그 뒤로 자연스럽게 브랜드 존이 이어져요.
이날 무대에 오른 두 브랜드도 각각 부스를 열었어요.
시디즈 존에서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T50의 1/8 사이즈로 제작한 스페셜 프라모델을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했어요.
메이커스 마크 존에서는 바텐더 두 분이 미니 바를 운영했어요. 메이커스 마크 위스키를 활용해 하이볼과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웰컴 드링크로 제공했고요.
그렇게 세션 시작 10분 전이 되자 좌석은 박스와 잔을 하나씩 든 사람들로 빠르게 채워졌어요.
무대에 오른 두 브랜드
19시 30분, 첫 세션이 시작됐어요.
Session 1은 시디즈 워크사업기획팀 이상호 님이 맡아주셨어요.
주제는 「‘앉아보세요’ 대신 ‘머물게’ 하는 시디즈의 경험설계법」이었어요.
“오늘 하루, 앉아서 무얼 하셨나요?”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논현·성수의 체험형 매장부터 평택 공장에서 열린 의자 레이스까지, 시디즈가 쌓아온 오프라인 경험 설계 사례를 차례로 들려주셨어요.
Session 2에는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마케팅 매니저 김홍배 님이 함께해주셨어요.
주제는 「매년 진화하는 ‘독주 페스티벌’의 기획과 전략」이었고요.
2021년 문래동의 작은 바에서 시작한 ‘독주’가 삼각지·을지로·이태원을 거쳐 낙원악기상가 페스티벌로 확장되기까지, 6년 동안 어떤 고민과 선택이 있었는지를 들려주셨어요.
두 분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인사이트, 그리고 그날 전해주신 진솔한 이야기는 아래 연사별 아티클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
8월 세션을 마치며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뒤, 이날의 프로그램과 세션에 대한 설문을 참석자분들께 보냈어요.
올해 처음 진행한 오프라인 세션이었지만,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이었어요.
연사의 전달력부터 내용 구성과 진행, 장소와 현장 운영까지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고요.
여러 후기와 함께 ‘다음’을 물어봐 주신 분들도 많았어요.
<SPIN-OFF 26>은 2026년 하반기 동안 8·9·10·12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에요.
다음 세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를 통해 가장 먼저 전해드릴게요.
다시 한번 <SPIN-OFF>의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