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상반기 F&B 팝업스토어 성공 사례
안녕하세요. 팝업스토어 No.1 기업 스위트스팟입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1,488개의 팝업스토어가 열렸고, 이 중 F&B 팝업스토어는 166개로 전체의 약 11.2%를 차지했습니다.
식음료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는 단순 시식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감각적 경험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스키피는 한옥과 한복, 엽전 교환 시스템을 활용해 전통 속에서 브랜드를 체험하게 했고, 카스는 얼음 동굴·폭포·AI 포토존으로 '시원한 맥주' 이미지를 오감으로 구현했으며, 하림 맥시칸은 복고풍 야장 콘셉트에 치맥 시식, 반려견 동반 운영까지 더해 브랜드의 50년 역사를 감각적으로 풀어냈죠.
이번 아티클에서는 2025년 상반기에 운영된 F&B 팝업스토어 사례를 중심으로, 어떻게 브랜드가 ‘맛’과 ‘공간’을 결합해 고객 경험을 설계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조선스키피 팝업스토어
| 장소 : 스위트스팟 스테이지 익선 | 운영 기간 : 2025. 4. 29 - 5. 11
‘조선시대 속으로 들어간 스키피’라는 테마로, 한옥 공간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정체성과 전통을 연결한 팝업스토어입니다. 입구에서부터 한복을 입은 스태프가 직접 안내를 하며, 전통 시장을 연상시키는 부스형 공간들이 줄지어 배치되어 '조선시대'라는 테마의 몰입감을 더했습니다. 팝업스토어에는 ▲절구 찧기 체험 ▲활쏘기 미션 ▲엽전 교환소 등이 준비되었고, 각 미션을 완료하면 성공 여부에 따라 ‘엽전’을 받게 됩니다. 엽전은 간식 교환소에서 팝콘, 떡, 전통 음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체험과 실질적인 보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철저한 입장 인원 제한과 동선 관리 덕분에,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가 의도한 세계관 속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몰입도를 동시에 구현해낸 사례로 손꼽힐 만합니다.
📌 기획자 주목 포인트- 전통 시장처럼 구성한 공간과 '~했소' 등의 조선시대 말투 활용으로 콘셉트의 몰입도 극대화
- 엽전 교환 이벤트, 전통 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로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
- 내부 수용 인원을 타이트하게 관리해 방문객들이 온전히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

2️⃣ 카스 월드 팝업스토어
| 장소 : 성동구 연무장길 95 | 운영 기간 : 2025. 4. 11 - 4. 20
‘시원함’과 ‘젊음’을 키워드로 내세운 카스 팝업스토어는 얼음 동굴, 맥주 폭포, AI 포토존, Cass Bar 등 테마형 공간을 연속적으로 배치해 감각적 경험 중심의 전시 동선을 구성했습니다. 방문자는 공간을 이동하면서 시각, 청각, 촉각을 모두 자극하는 콘텐츠를 경험하며,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청량한 젊음’의 이미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콘텐츠는 ▲폭포 소리와 맥주 따르는 소리를 믹싱한 브랜디드 사운드, ▲Cass 로고로 커스터마이징한 티셔츠 프린팅 체험, ▲AI 얼굴 합성 포토존이었습니다. 체험자들은 각 콘텐츠를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었고, 모든 스탬프를 모으면 선착순 티셔츠 증정과 맥주 무료 시음 혜택이 주어졌어요. 브랜드 리뉴얼 메시지인 “신선하고 재밌게 즐기는 맥주”를 직관적이고 즐거운 방식으로 전달한 기획이 돋보였으며, 20대 타깃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 기획자 주목 포인트 - 브랜드 리뉴얼 메시지를 ‘신선함’이라는 콘셉트로 직관적으로 구현
- AI 얼굴 합성, 로고 티셔츠 프린팅 등 개인화된 체험 요소로 소비자 참여도 강화
- 체험 완료 후 퇴장 동선에 굿즈샵을 배치해 자연스럽게 구매 흐름 유도
|

3️⃣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
| 장소 : 성동구 연무장길 95 | 운영 기간 : 2025. 5. 15 - 6. 8
하림의 치킨 브랜드 ‘맥시칸’이 선보인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입니다. 성수 한복판에 레트로 야장(야외 포장마차)을 그대로 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간으로 큰 주목을 받았어요. 플라스틱 의자, 노란 조명, 80년 대 거리에서 볼 법한 간판 등으로 공간을 꾸며 정서적 공감과 향수를 자극했고 이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방문객은 ▲미니게임(고리던지기, 활쏘기 등) ▲뽑기 게임 ▲치킨모양 아이스크림 시식 ▲가성비 굿즈 구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복고 콘셉트에 맞춘 음악으로 콘셉트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반려견 동반 가능이라는 운영 정책은 ‘반려인 타깃’에게 입소문을 탔고, 실제로 현장에는 펫 유저 방문율이 높았고 웨이팅도 길게 형성되었죠. 다만, 규모에 비해 체험 동선이 짧아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현장 안내나 운영 관리가 다소 미흡했다는 피드백도 일부 있었습니다.
📌 기획자 주목 포인트 - 레트로 테마를 공간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해 정서적 공감과 향수 자극
- 시식, 체험,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요소 조합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 및 만족도 향상
- 반려견 동반 가능 운영으로 폭 넓은 타깃 공략 → 자연스러운 입소문과 SNS 바이럴 유도
|
2025년 상반기 F&B 팝업스토어에서는 공간 콘셉트에 맞춘 시각적 연출과 제품 시식·참여형 콘텐츠·현장 경험을 결합한 기획이 두드러졌습니다.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맛’과 ‘공간 경험’, '브랜드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설계는 방문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으로 작용했어요.
보다 다양한 식품 팝업스토어 사례와 주요 운영 공간, 월별 데이터 등이 궁금하다면
👉 2025 상반기 팝업스토어 트렌드 리포트 & 카테고리별 사례집에서 확인해 보세요.

2025년 상반기 F&B 팝업스토어 성공 사례
안녕하세요. 팝업스토어 No.1 기업 스위트스팟입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1,488개의 팝업스토어가 열렸고, 이 중 F&B 팝업스토어는 166개로 전체의 약 11.2%를 차지했습니다.
식음료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는 단순 시식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감각적 경험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스키피는 한옥과 한복, 엽전 교환 시스템을 활용해 전통 속에서 브랜드를 체험하게 했고, 카스는 얼음 동굴·폭포·AI 포토존으로 '시원한 맥주' 이미지를 오감으로 구현했으며, 하림 맥시칸은 복고풍 야장 콘셉트에 치맥 시식, 반려견 동반 운영까지 더해 브랜드의 50년 역사를 감각적으로 풀어냈죠.
이번 아티클에서는 2025년 상반기에 운영된 F&B 팝업스토어 사례를 중심으로, 어떻게 브랜드가 ‘맛’과 ‘공간’을 결합해 고객 경험을 설계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조선스키피 팝업스토어
| 장소 : 스위트스팟 스테이지 익선 | 운영 기간 : 2025. 4. 29 - 5. 11
‘조선시대 속으로 들어간 스키피’라는 테마로, 한옥 공간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정체성과 전통을 연결한 팝업스토어입니다. 입구에서부터 한복을 입은 스태프가 직접 안내를 하며, 전통 시장을 연상시키는 부스형 공간들이 줄지어 배치되어 '조선시대'라는 테마의 몰입감을 더했습니다. 팝업스토어에는 ▲절구 찧기 체험 ▲활쏘기 미션 ▲엽전 교환소 등이 준비되었고, 각 미션을 완료하면 성공 여부에 따라 ‘엽전’을 받게 됩니다. 엽전은 간식 교환소에서 팝콘, 떡, 전통 음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체험과 실질적인 보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철저한 입장 인원 제한과 동선 관리 덕분에,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가 의도한 세계관 속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몰입도를 동시에 구현해낸 사례로 손꼽힐 만합니다.
📌 기획자 주목 포인트
2️⃣ 카스 월드 팝업스토어
| 장소 : 성동구 연무장길 95 | 운영 기간 : 2025. 4. 11 - 4. 20
‘시원함’과 ‘젊음’을 키워드로 내세운 카스 팝업스토어는 얼음 동굴, 맥주 폭포, AI 포토존, Cass Bar 등 테마형 공간을 연속적으로 배치해 감각적 경험 중심의 전시 동선을 구성했습니다. 방문자는 공간을 이동하면서 시각, 청각, 촉각을 모두 자극하는 콘텐츠를 경험하며,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청량한 젊음’의 이미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콘텐츠는 ▲폭포 소리와 맥주 따르는 소리를 믹싱한 브랜디드 사운드, ▲Cass 로고로 커스터마이징한 티셔츠 프린팅 체험, ▲AI 얼굴 합성 포토존이었습니다. 체험자들은 각 콘텐츠를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었고, 모든 스탬프를 모으면 선착순 티셔츠 증정과 맥주 무료 시음 혜택이 주어졌어요. 브랜드 리뉴얼 메시지인 “신선하고 재밌게 즐기는 맥주”를 직관적이고 즐거운 방식으로 전달한 기획이 돋보였으며, 20대 타깃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 기획자 주목 포인트
3️⃣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
| 장소 : 성동구 연무장길 95 | 운영 기간 : 2025. 5. 15 - 6. 8
하림의 치킨 브랜드 ‘맥시칸’이 선보인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입니다. 성수 한복판에 레트로 야장(야외 포장마차)을 그대로 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간으로 큰 주목을 받았어요. 플라스틱 의자, 노란 조명, 80년 대 거리에서 볼 법한 간판 등으로 공간을 꾸며 정서적 공감과 향수를 자극했고 이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방문객은 ▲미니게임(고리던지기, 활쏘기 등) ▲뽑기 게임 ▲치킨모양 아이스크림 시식 ▲가성비 굿즈 구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복고 콘셉트에 맞춘 음악으로 콘셉트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반려견 동반 가능이라는 운영 정책은 ‘반려인 타깃’에게 입소문을 탔고, 실제로 현장에는 펫 유저 방문율이 높았고 웨이팅도 길게 형성되었죠. 다만, 규모에 비해 체험 동선이 짧아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현장 안내나 운영 관리가 다소 미흡했다는 피드백도 일부 있었습니다.
📌 기획자 주목 포인트
2025년 상반기 F&B 팝업스토어에서는 공간 콘셉트에 맞춘 시각적 연출과 제품 시식·참여형 콘텐츠·현장 경험을 결합한 기획이 두드러졌습니다.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맛’과 ‘공간 경험’, '브랜드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설계는 방문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으로 작용했어요.
보다 다양한 식품 팝업스토어 사례와 주요 운영 공간, 월별 데이터 등이 궁금하다면
👉 2025 상반기 팝업스토어 트렌드 리포트 & 카테고리별 사례집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