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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8.03 [BTL마케팅] 페스티벌 (스폰서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스위트스팟 BTL 마케팅 팀 입니다!

저희 팀은 이런 질문을 참 많이 받아요.

“BTL이 뭐에요?”

이 질문을 받을 때 마다, 어떻게 말해야 쉽게 이해될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BTL (Below The Line)의 정의……

미디어를 매개하지 않는 프로모션으로 ATL (Above The Line)의 반대 개념이고,

주요 수단으로서 뉴미디어, PR 세일즈 프로모션 등이 있으며……

너무 어렵죠?

그래서 항상 어떻게 말해야 쉽게 이해될까?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마디로 쉽게 BTL을 정의한다면,

오프라인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오늘은 기업들이 오프라인에서 행하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 중,

스폰서 프로모션”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스폰서 프로모션은 기업들이 주최측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고 스폰서 기업으로 참가해,

다양한 홍보, 이벤트 등을 하는 BTL 마케팅의 한 형태입니다.

그 예로,

세계 최정상 라인업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EDM Festival인 UMF (Ultra Music Festival)

메인 스폰서 프로모션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UMF는 매년 6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고 있고, 오픈 전 메인 스테이지의 모습입니다.

조명 없는 페스티벌 현장은

사진으로만 봐도 참 조용하네요……허허허……

스폰서 별로 해당 부스가 주어지는데,

당시 저희 광고주는 메인 스폰서여서 총 3개의 부스가 주어졌고,

그래서 메인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 칼콕스 존, 총 세개의 구역에 부스를 설치했습니다.

이때가 6월이다보니 너무 더워서

무대 팀, 조명 팀, 음향 팀, 오퍼레이션 팀 스텝 모두가

물을 각자 약 3리터씩은 족히 마셨던 아련한 기억이……

페스티벌이 시작되고, 관객들이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는 말 그대로, 메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공간이기에,

광고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판촉물 배포,

광고 모델과 함께 촬영하는 폴라로이드 이벤트,

슬러쉬 기와 모비건을 이용한 샘플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또 홍보도 중요하지만 세일즈도 중요하기에

다들 EDM 리듬을 타며 신나게 판매도 진행했더랬죠.

실제로 한 스텝은 저에게,

“다음에 이런 행사 있으면 또 불러주세요!” 라고 했었는데요,

음악 소리가 워낙 커 커뮤니케이션이 힘들긴 했지만,

또 한편으론 일하며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힘이 나기도 했답니다.

서브 공간인 라이브 스테이지와 칼콕스 존은

메인 공간이 아니기에 부스가 메인 스테이지처럼 화려하게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홍보에 더욱더 열을 올렸습니다.

칼콕스 존은 출입구 바로 옆에 있는 공간이어서

입장 시 저희 광고주 판촉물을 열과 성을 다해 배포하여

많은 관객들이 저희 광고주 판촉물로 도배가 되었답니다.

즉, 사람에 브랜딩을 한 것 이지요.

이렇게 공간 별 특성에 맞춰 프로모션 전략을 짰고,

무더운 여름 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웃으며 파이팅 해준 스텝들 덕분에

광고주도 무척이나 만족해 했습니다.

어둠이 찾아오고……

공연이 시작되고……

잠실종합운동장은 말 그대로 광란의 도가니……

이틀 동안 메인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 칼콕스 존,

세 군데의 부스를 돌아다니느라 발에 물집이 다 잡혔을 만큼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프로젝트가 만족스럽게 잘 끝나서

광고주와 모든 스텝들이 함께 샴페인을 터트리며,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인사했던 그 순간은 지금도 뿌듯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항상 더할 나위 없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스위트스팟 BTL 마케팅 팀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